1955년 청계천 범람으로 침수된 서울 종로의 모습. 당시 청계천은 생활하수로 인한 오염과 홍수 때마다 발생하는 범람 사태 때문에 비위생과 가난의 대명사가 됐다. 결국 58년부터 단계적으로 복개공사를 벌여 78년 광교에서 마장동 구간이 복개됐다가 2005년 도심하천으로 완전 복원됐다.
출처 : 세월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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