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음악교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칠봉인 2012. 6. 3. 23:18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굉장히 서정적이고 마음이 묘해진다

애잔하면서도 사무친 그리움이 묻어 나는 노래다

가히 작품이라 할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