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줍기 체험 하러 할아버지 내외와 아들 ,손녀 삼대가 오셨다
아들 ,손녀,며느리,모두 모여서 얼씨구나 밤을 주우신다
추석때 쓰실 모양이다
밤
고요한 밤 ,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
남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
그 누가
밤을 두려워 하랴
남자도 여자도
밤이 좋아
나는
밤이면 밤마다
밤을 먹는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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