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봅시다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
그만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는데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아마 나는 마셨나봐 그런가봐
아빠야 나아~는 왜 자꾸만 땡기지
지화자 좋구나 좋아
얼씨구절씨구 차차차
아니 마시곤 못살리라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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