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를 끌고 논에 모심기위해 물써레질을 하러갔다
물써레질을 하니 새들이 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날아 들었다
이놈의 새들이 사람과 얼마나 친한지 트랙터가 기계소리를내며 다가가도 도망을 가지않아 치일정도다
크락숑을 울려야 피한다 작업에 지장을 줄정도로 걸리적거린다
야! 좀비켜라 비켜 일좀하자
고거참 귀엽네
요것은 백로
요것은 이름모름
니 고마 우리농장에 가서 같이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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