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든 일을 끝내고
돼지갈비와 소주를 한잔 했습니다
참 잘한 것 같습니다
어머님이 살아 계셨다면 아이구! 내 새끼 고생했어 하시면서
미꾸라지에 양곱창 넣은 국을 끓여 주셨을 것 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내혼자 외식을 하든 요리를 하든 해먹어야 합니다
*힘든일: 모심기위한 물로터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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