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9월18일 승마 안전요원 과정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드디어 수료증을 받았다
생각지도 않게 최우수상을 받았다 실기와 필기를 잘 했다고는 생각 했으나 내가 1등 할줄은 몰랐었다
나는 기쁘이
나와 동지들은 올 여름을 꼬박 이 교육으로 보냈다
땀 흘린 나의 여름 그리고 결실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라는 격언이 생각난다
최우수 표창패 수여
참말로 기쁘이
시꺼먼 내 얼굴 건강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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