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은 뭐해용?/승마

칸의 하루

칠봉인 2016. 3. 27. 20:55

2016년3월27일


60넘은 고모가  나보고 "니는 남은 태워주면서 나는  말한번 안태워 주나"

이카시길래 함 태워 드렸다


  자세 조오~코 ㅋㅋ


이분도 자세 좋다

마방으로 퇴근중

오늘 수고했다

'방문객은 뭐해용? > 승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과 인간  (0) 2016.04.10
꼴통말 타보기  (0) 2016.04.06
공람마술  (0) 2016.01.29
승마체험 오신 고객님  (0) 2016.01.03
원형마장 완공  (0)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