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쩌구 저쩌구

사람이나 동물이나 겸손을 배워야 하느니

칠봉인 2018. 3. 20. 22:21

이놈의 말이 어려서 그런지 내가 타면 머리를 치켜들고 지멋대로 행동하려한다

그래서 사람앞에 머리를 숙이는 겸손을 가르치기로 했다

아예 머리를 못들게 고정허여 교육을 시켰다



걸으면서 반성하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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