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일기

2018년7월22일

칠봉인 2018. 7. 24. 18:39

한여름 날씨가 사정없이 열기를 뿜어내고 있으나 얼마전 폭우로 훼손된  조부모님 산소를 오늘 복구해야만 한다

왜?  산소를 건드리면 날을 받아야 한다기에 그날이 오늘이다

산소 진입로 정비

산소 복구모습 마무리는 내가 십과 낫으로 정리

산소에서 내려다본 풍경



이것이 여름의 열기를 말해준다

장비를 부른김에 안내판과 표지판을 설치했다



하늘에 저녁노을지고

연못에 잉어가 노닐때

소녀는 땅에서 말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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