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계곡 구경가기 1부(농장숙소에서 10.2km)

성주가 자랑하는 최고의 피서지 여기 안와 보곤 피서지 갔다왔단 말을 할 수 없다  누가 그러던데 내가^^

농장숙소에서 여기까지 10.2km 여기가 입구입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포천계곡 구경갑니다 천천히 잘따라오세요 놓치면 전화주시고 출발~

입구 바로 밑의 경관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아들 있다^^

 

 

슬슬 계곡이 깊어 집니다 그려

 

나도 들어가볼래 들어가고 싶어라

 

 

물흐르는 계곡의 신선바위에 하늘을 지붕삼아 널브러져 인간만사 희로애락 계곡물따라 흘러보내고 보니 내가 바로 신선일세!

밀어내기하는 장소

바위에 옷벗고 물속에 뛰어드니 어즈버 태평세월이 지금인가 하노라

 

포천계곡 내려 가는길

 

 

 

 

 

 

 

 

 

 

 

 

 

 

기대하시라  2부에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