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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의 삶을 사는 최재형 감사원장

칠봉인 2020. 8. 20. 16:36

빛과 소금의 삶을 사는 최재형 감사원장

.

오늘은 최재형 신임 감사원장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최재형 감사원장
출생1956년소속 감사원(원장)
경력2018.01~ 감사원 원장
    2017.02 사법연수원 원장
    2015.02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2014.02~2015.02 서울가정법원 법원장

지난해 12월 7일 첫 감사원장 후보자로 지명됐으며,

그의 임명 동의안은 같은 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 246표 중 찬성 231표, 반대 12표, 기권 3표로 가결됐었죠.

그리고 최재형 원장은 1월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기 4년의 최재형 신임 감사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을 이해하는 법관이라고

평가받는 최재형 감사원장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언론에 두 가지의 일화가 소개되었고 곧바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사법연수원 교수 시절

다리를 쓰지 못하는 동료를 2년간 업어서 출퇴근시킨 사연입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2년 동안이라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진정한 섬김이란 건 이런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최 원장은 최근 5년간 13개 구호단체에

4000여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최재형 감사원장은 1월 2일 취임사를 통해
우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직무상의

독립성을 지키겠다"라고 밝혔고,
특히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감사원"이 될 것을

구성원들에게 주문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빛과 소금의 삶을 살려고 노력한 최재형 신임 감사원장은

최하진 박사님의 도서 자녀를 빛나게 하는

디톡스 교육을 읽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븐파워라는 패러다임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면서
우리 안에 쌓이기 시작한 독들을 진단하여 디톡스하고

임파워링하는 교육을 만방에서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한 이 책이 공부 열심히 하여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온 학생이나 부모, 선생님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될 것입니다.
-최재형 감사원장의 추천사 중...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면서

쌓이기 시작한 독들을 진단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또 최재형 감사원장은 이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랫동안 재판 경험을 통해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잘못된 가치관과 그러한 가치관을 강화하는

교육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디톡스와 임파워링을 통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관 위에서 사회를 변화시키고 이끌어 나가는

예수님 닮은 서번트 리더들이 더욱 많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이번 겨울방학 도서 '자녀를 빛나게 하는 디톡스 교육'을 통해

신선한 충격을 받고 여러분의 자녀와 학생들을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관 위에서 사회를 변화시키고 이끌어 나가는

예수님 닮은 서번트 리더로 세워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출처] 빛과 소금의 삶을 사는 최재형 신임 감사원장|작성자 세븐파워교육연구소

 

♣  최재형 감사원장 여당에서 지금 윤석열 2로 지목받고 잇다

최영섭 예비역 해군대령과 최재형 감사원장 부자다.

아버지 최영섭 대령은 6.25때 부산을 향해 접근하던

당시로서는 큰배인 북괴군 600명을 태운 1000톤급

북한 수송선을 5시간 추격끝에 격침시켜 수장시킴으로

유엔군과 병참물자가 부산으로 들어올 수 있게 길을

분으로서 바다의 백선엽장군과 같은 분이시다.

아들 최재형은 사법연수원 때 걷지못하는 동료를 2년간이나

업고 다니며 수료시킨 분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요즘 불의한 OOO 정권이 윤석열 검찰총장 처럼

제손으로 임명해 놓고도 산권력의 잘못에 칼을대고 지적하는 등

감사원장 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걸 트집이다.

"대통령 말이라고 다 들을 수는 없다"

"41% 지지를 얻었는데 몇몇사람 말만듣고

월성원전을 쉽게 폐쇄할 수는 없다"

국정을 감사하는 감사원장 으로서 얼마나 멋진 말인가.

좌좀 환경단체 몇놈 말만 듣고 국가적 보물인

원전을 내팽개 치다니 어는놈이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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