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빛 이야기

울나라 전기 생산 현황

우리나라의 전기 생산은 21기의 원자력 발전소와 화력 및 소수력 발전소 300곳을 이용한다

원자력 발전은 1978년 고리원전 1호기가 시직이다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풍력과 태양광, 태양열 발전 단지들이 있다

전부 합쳐서 생산 할 수있는 최대 전력량은 7880만 kw에 이른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약 1만 볼트의 높은 전압으로 변전소를 통해 원하는 송전 전압으로 바뀌어 공급되는 것이다 즉 발전소에서

약 1만~ 1만2천 볼트 전압이 변전소를 거치면서 아파트, 빌딩, 공장의 자체 변압기를 통해 380/220V 전기로 바뀐다

이 모든곳에 전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모든 곳이 서로 전깃줄로 연결되 있어야 한다

요번 전국 정전사태는 전기는 수돗물처럼 탱크에 저장해두고 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전기는 발전소에서 생성됨과 동시에 사용처로 전달돼

소비 되어야 한다 넉넉하게 공급 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전기를 많이 생산하면 소비하지 못한 남은 전기는 열 에너지로 사라져 버린다

전기생산은 남아도 문제 모자라도 문제 인 것이다

정부에서는 우리나라 전기료가 OECD(경제협력 개발기구)회원국 중에서 가장 싸다고 떠든다 

그라마 우리나라가 OECD회원국 보다 비싼 품목들을 찿아서 맞장 함 뜨자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지유리한 것만 들고 일어난다 정부라는 것이

 

아부지와 중학생 아들의 대화

아들: 아부지 OECD가 뭐예요

아부지 : 음 ~ 음 ~ 그건 말이야 오이에 씨가 들어 있는 거란다

아들 : 내가 우선에는 너한테 밥을 얻어 먹고 있다마는 너도 참 한심한 놈이다

아부지: 이놈의 자슥이 뭐라카노 콱 엉덩이를 둘고 찼뿔람

 

빛이야기

달과 지구의 거리 는 빛의 속도로 1.26초 정도입니다~
빛은 1초에 약30만 킬로미터 이므로 달과 지구의 거리는 약 38만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빛은 둘레가 약 4만km인 지구를 1초에 7바퀴반 돌 수 있으므로 우사인 볼트보다도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눈에 보이는 턔양은 8분20초전 모습이고 달은 1.2초전 모습이고 밤 하늘에서 가장 밝은 시리우스도 8.7년전 출발한 빛이다 빛속도의 유한성 때문에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현재의 모습이 아닌 과거의 모습이다 광속 측정을 첫 시도한 사람은 갈릴레오이다 그는 여러가지 실험후 결국 너무 빨라 빛의 속도를 재지못하고 결론을 내리길 "빛은 아주 빠르다"

광속 측정사에 이정표를 세운 사람은 프랑스 물리학자 아르망 이폴리트 피조(1819-1896)다

그는 고속으로 회전하는 톱니바퀴살 사이를 통과한 빛이 8.9KM떨어진 거울에 반사돼 돌아오는 동안 돌아간 톱니바퀴살 개수를 세는 방법으로 측정했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방법이었으며 초당31만3천KM 측정값을 도출했다

실제 빛 속도(초당29만9천792km)와 몇%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값이다

빛은 입자이면서도 파동인 미스터리한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