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작물/과수류
잘커고 있는 과실
칠봉인
2013. 7. 30. 22:20
집에서 막 먹으려고 하자있는 복숭아를 골랐다
이것들은 부분적으로 상해서 남을 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버리긴 아깝고
제자리서 먹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목구멍까지 복숭아를 밀어 넣어야만 한다
꾸역꾸역 나 이뻐지려나 ㅋㅋ
이 품종이 극조생인 멘코이 히메인데 조류들이 향을 맡고 달려든다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