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음악교실

[스크랩] 단소 - < 청아하고 단아한 실계천 물흐르는 소리 >

칠봉인 2012. 4. 10. 08:09

              *** 현재 단소는 초등4  중등학교 필수이수 악기로 지정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배우는 악기이다. 

                       연주에서 들리는 일반단소 (계면조) 와 더불어

                             아래 위에 2개 선율 추가

                      크기가 보다 큰(3/1)  ( 5도아래) 평조단소

                         그리고 본인이 개발한 (4도위) 아주작은  평조<세소細 >

                            - 가장 높은음역 악기

                              제주(앙상블) 발표회 사진 입니다.

 

 

        ***     좌 - 황죽 평조단소                   ***   우 - 평조 세소 

 

 

 

 

                      평조 높은평조 단소(세소) 초연 발표회

                       본인 직접 개발 연주 장면 ㅎㅎㅎ

 

 

 ***   소상반점죽 (오죽) 이야기  ***

 

단소 재료로 최고로 치는 (호랑이 무늬 호죽이라고도 함)

 

오래된 핏자국 흔적이 남은것 처럼 보이는 실제로 역사적 문헌상 기원은 

요순시대 단주이야기 , 고려 마지막 정몽주 ,

일제강점기 김영환 피죽으로 의절 절개의 상징으로 살아 있는

전설로 이어지고 있는 대나무 이다.

단소재료로 최고로 친다.

 

단주 이야기 = 세상이 일이 실타래 처럼 얽히고 설킨 시조 (원한 복수의 시초 )

아버지(요임금=聖인)이 사위(순임금)에게 왕王자리 물려줌 이에 원을 품은 장자 단주가

여동생 남편(순임금=聖) 황하강에서 죽임 -

여동생이 인류최초 원한을 품고 오빠(단주) 를 미워하며

울다가 피를 토하며 강물에 치마를 뒤집어 쓰고 "풍덩" 죽습니다.

"아이고 이일을 우야꼬!(경상도) 우혜 이런일이!(어떻게)"

그녀의 이름이 <우혜> 랍니다.

죽은 그자리에 대나무가 솟아 났었는데요. - 이후 똑같은 현상일어남

그 때 묻은 핏자국 이라고 하네요 <그후로 절개 상징<혈죽>>

<혈심 고려-정몽주   -일제강점기 민영환 - 독립박물관 혈죽전시>

이로인한 최초 원한은 복수가 또다른복수 원한을 낳아

시간에서 시간으로 바이러스 퍼지듯 퍼져 

 수당 대 고구려에 정점을 이루죠

수백만이 한꺼번에 칼부림하는 전쟁이 일어 납니다.

<인구가 번성한 세계2차 대전을 능가하는>

<지금까지 원한이 전해지는건 신神이 된 인간 <道通>이기때문>

 

이일 땜시 그후로 중국<한=지나족>족은 우리 나라<한>이라는 이름의 말을

빼앗아 가고 중국 영화의 단골(단군)메뉴 "복수혈전" 시작 됩니다.

 

또하나

태극기 만든 복희씨 - 동생 여와 중국<지나족>을 가르쳐 똑똑해지자

천족<한웅>에게 도전 - 월드컵붉은악마인 배달국 14대자오지천황(치우천황)

에게 도전반란   전쟁의신 신화를 낳는 <탁록전쟁>

<성경 내용이랑 <루시퍼=천사 였다가 악마로>비슷

이현세 만화 <천국의 신화> 위 내용을 모티브로한 작품임 

 

 

더불어 태고사 2대사건 입니다

 

얼키고 설킨 원한에 실타래를 풀려면 아래

 

천지는 견우직녀<선녀직금의 이치> 씨줄과 날줄 천지 도수 道  로 짜져 있는데...

까마귀(금오=태양흑점) 세상에 잃어버린 빛을 찾아 다리를 놓아주고,

우주에 운행법칙<천지도수씨줄날줄> 짜서

견우직녀가 만나 기쁨에 눈물이 은하수를 이루고, 대충 이렇습니다.

비슷한 내용-칸느영화 인디언 전설을 Ani로(황금상)받음 -

너무 많이 알면 다치니깐 저도 여기 까지만~

 

 

 

 

 

출처 : 대나무소리
글쓴이 : ♪木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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