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이르다 싶긴한데 맛이 어떤가 보려고 따 봤습니다 아직 신맛이 단맛보다 더강하네요
솜털이 뽀소송 하고 볼짝이 붉그스레한 것이 꼭 젊디 젊은 여인네 얼굴을 연상 시키네요 나만 그리 생각하나^^
무화과는 아직 멀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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