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물길이 좁아 수해로 엄청난 피해를 입어 올해는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아예 수로를 튼튼히 만들기로 했다
올해도 또 태풍이 우리농장에 들릴지도 모르니 아예 방어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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