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도 메뚜기가 많다
요놈을 튀길까 구울까 맥주 안주로 그만인데...(13년10월25일)
이분들도 메뚜기를 잡으러 오셨다
다들 처녀때는 어머나! 어머나! 하면서 깜짝놀라 도망쳤겠지 아마도....ㅋ
지금은 세월이 흘러 호랑이도 때려잡는 늠름한 아주머니로 변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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