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풍경
농장에 밤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향기가 코를 찌릅니다
이 향을 담아 팔수만 있다면 촌놈이 촌놈답게 택도 아닌 상상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나는 촌놈인가 봅니다
즉 무공해 사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