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나아가야 할 길

즐거우나, 기쁠때나, 힘들때도 난 이 길을 뚜벅뚜벅 걸어 갈끼다

 

 칠봉농장 산으로 가는 입구

 

 산중턱에 위치한 제2 칠봉로

이 길을 연인과 손잡고 걸으면 신발 다 버리고 잘못하면 미끄러져 옷 다 버립니다^^ 그러니까 따로따로 걸으세요

 내려다보는 경관이  아름다운 제1 칠봉로, 여름철 잡초를 제거하고 보수작업 완료

 

 안개낀 칠봉산,  저안에 오르면 지네, 뱀, 고라니,사슴(황금 빛) 멧돼지(황금색도 있슴),산토끼 ,꿩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왜 기다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