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야~ ! 너 건달 맞지...?
사람들은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술꾼은 거기서 끝내지 않았다. 술꾼 : 이놈이 어른이 말씀 하시는데 대답을 안 하네 ! 건달 : ……. 술꾼 : 야~ ! 나 어제 너네 엄마랑 잤다. 사람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건달 가만히 있었다. 술꾼 : 너네 엄마 어제 죽이던데? 드디어 건달이 일어났다. 사람들 은 이제는 진짜 끝이구나 생각을 했다 일어선 건달이 말했다... |
출처 : 풀잎속의초애
글쓴이 : 풀잎속의초애 원글보기
메모 :
'기타 > 어쩌구 저쩌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생의 바다 (0) | 2011.12.03 |
---|---|
참쉽죠 ~잉 (0) | 2011.12.02 |
[스크랩] 식물의 실내 공기 정화 원리 (0) | 2011.11.28 |
[스크랩] 농식품 국가인증 제도 안전한 우리 먹거리 - 첫번째 이야기 GAP (0) | 2011.11.25 |
[스크랩] 가을 길 (0) | 2011.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