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팔꿈치에 침을 놓고 달아난 말벌을 긴급 수배합니다
사건일시: 2012년6월16일 오후 5시경
장소: 농장안에 주차된 테라칸 실내
외형: 큰 덩치에 얼룩무늬 있슴
특징: 날개짓 할때 윙윙 거리며 상당히 큰 소리를 냄
달아난 방향 : 3시방향
이런 벌을 알고 계시는 분은 연락 해주시면 후사 하겠습니다
지금도 팔꿈치가 부어 있으며 상당히 가려워 고통 받고 있슴
잡아오시는 분: 밤 한말
벌 은신처 정보 제공자: 밤 5되
인간을 습격한 벌은 우리 인간들이 대동단결하여 본때를 보여줍시다!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접수처: 칠봉관광농장 안전보장 위원회 사무국 또는 유해곤충 습격 방지대책위원회
습격 당시 사진
'기타 > 어쩌구 저쩌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朝鮮王陵의 10가지 秘密 무 기록 (0) | 2012.06.19 |
---|---|
군졸의 지혜 (0) | 2012.06.18 |
참말로 아름다운기라 (0) | 2012.06.15 |
할배 술마시는 핑계 (0) | 2012.06.13 |
엄마 없는 꿩 (0) | 201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