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노무현 시각

 북한도 우리 영토인데 NLL은 영토안에 그은 영토선이라 이해가 안간다는 노무현

그러면 휴전선도 영토안에 그은 영토선이라 이해가 안간다는 뜻인데

이분  북한 주장을 뒷받침해주기 위해 말을 꼬아서 만들어 내네요

역시 언어유희의 귀재이십니다

 

"나의 임무는 국론을 분열시켜 적을 이롭게 하는데 있다"

이런 국정목표를 청와대 집무실에 걸어놓고 대통령 직무수행을 한 것이 아닌지....

이게 민주의 탈을쓴 종북 정치인들의 시각입니다

분명 우리의 재벌이나 대통령들도 고쳐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이들의 잘못된 부분은 국민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어 이를 부각시켜 끈질기게 주장하면 국민들의 공감을 얻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그들을 정의감이 투철한 사람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종북좌파들이 이들의 잘못된 부분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흔드는 것은  순수하게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정의감에서 나온게 아닙니다

 

순수한 정의감의 발로인지 불순한 의도인지는 아래로 구별하면 됩니다

 

그들을 구별할 수있는 중요한 식별요령은

 우리의 잘못된 기득권자들보다 비교가 안될정도로 표현의 자유를 제한시키고 국가를 거의 사유화 시키고

국민들을 굶어 죽게하는 북한 지도자들에 대해서도 똑같은 정의감의 잣대를 적용 시키는지의 여부입니다

이들은 우리의 잘못된 기득권자들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잘못 되어있는 북한지도층에 대해서는 비판은 커녕 한마디 말도 못하고

오히려 북한지도층을 옹호하고 동조하며 국론을 분열시키는데 앞장서는 자들입니다

이들이야말로 북한주민들이 고통에 허덕이게 하는데 기여하는 중요한 세력들입니다

 

결론은 조국과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는,   

불의와 잘못에 대해서 상대가 누구이든지간에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진정한 정의로운 개혁자들과 이들을 분명 구별해야 합니다

 

 'NLL 문제' 바로알기

                                   6.25전쟁 당시 북한에 바다는 존재하지 않았다!

   

           북한과 종북좌익 정치인이 주장하는 NLL 논리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북한의 주장을 우리 사회가 공공연히 주장하게 된것은 그동안 집권층이 부정부패를 많이 자행하여 국민들의 신망을 잃어 반감을 샀기때문이며 또한 이들은 그 분위기를 놓치지않고 기득권을 비난하여 국민감정을 시원하게해 지지를 얻은 후 이를 기반으로 국민 눈치를 봐가며 북한 주장을 조금씩 조금씩 펼치다가  

이제는 대놓고 하게된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기득권자들의 부정부패는 당신들의 부정부패로 끝나지 않고 종북좌파들의 토양을 만들어 준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의 부정부패행위는 국가와 국민에게 엄청난 해악을 가져오는 바

강력한 응분의 처벌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