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쩌구 저쩌구

부모를 너무 믿은 죄 ㅋㅋ

칠봉인 2012. 12. 31. 22:22

  나의 잘못이라면 엄마라 믿고 내 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어쩌다가 머리박는 신세가 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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