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쩌구 저쩌구

도인의 말씀

칠봉인 2010. 11. 7. 12:16

어느분이 쓰신지 몰라도 이글을 읽고 느낀점이 있어 인용 합니다

 

 

붙잡을 수 없는 시간

 

 

시간이란,참으로 빠르고 무섭습니다.

우리는 항상 시간을 탓하고 후회하지요.

"그때,그랬더라면...그때바로 했더라면...."

하지만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그만입니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은

자신의 삶을 헛되이 하는 실수인 것입니다.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의 유일무이한 자산이니까요.

 

그러니 시간을 붙잡고 아쉬워하기보다

시간과 함께 흘러가며 순간순간을

소중하고 알차게 보내야 하겠지요.

아무것도 가늠할 수 없는

내일의 길이지만,

우리는 어제와 오늘을 소중히 했듯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내일을 향해

즐겁고 기쁜 마음을 가지고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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