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쩌구 저쩌구

촌놈 놀래키는 일

칠봉인 2013. 8. 12. 21:40

촌에서는 억쑤로 더브마 군청에서 살수차로 길에 물뿌리는데

아~ 글쎄 광역시에 갔더니 중앙선에  야간에 잘보이라고 박아놓은 야광판에서 물이 분수처럼 쏟아져 나와 도로를 적시네

세상에 이런 일이 광역시민 부러브라^^

 

이것뿐만 아니다 땅속으로도 기차가 달리더라(거짓말 아님 의심스러우면 직접가서 보면됨 도시인들은 이를 지하철이라 부름)

도시에는 신통방통한  일들이 많음 한번씩 가서 보고와서 촌에서 자랑해도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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