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쩌구 저쩌구

장날풍경 11년3월12일

칠봉인 2011. 3. 13. 21:36

고향 장날의 이모저모 풍경을 담아 보았다

장날에 가면 딸기도있고, 장날에가면 딸기도 있고 멍게도있고, 장날에가면 딸기도 있고 멍게도있고 묘목도 있고...

 

 

 

 

 

'기타 > 어쩌구 저쩌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가 회초리를 다듬는 깊고 깊은뜻^^  (0) 2011.03.13
강아지 봄날을 맞이하여  (0) 2011.03.13
치열한 전투  (0) 2011.03.11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한다  (0) 2011.03.09
동네꼬마  (0)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