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죄

국감에서 군의 비리가 들어났다

2억짜리 음파 탐지기를 41억에 납품받고

이지스함에 486컴퓨터를 탑재하고

천억이 넘는 군함이 8년째 기능을 못하고 이게 어느나라 이야기냐  대한민국이다

 

군의 비리는 단순 경제사범으로 접근 해서는 안된다

이는 반역죄일뿐만 아니라 반란죄로 다스려야 한다

 

만약 이런 상태로 전쟁이 일어났다면 적을 이롭게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이 된다

즉 간첩질 한거와 다름없다 적을 이롭게 하기위해 군전력을 약하게 한 장본인들이다  이것이 간첩질이 아니면 무엇인가

그리고 썩은 무기로 인해,  전쟁이 났다면 안죽어도 될 아군이 얼마나 허무하게 죽을 것인가

이들은 누구인가 우리의 아들 형제들이다

이들이 아군의 전력을 믿고 전투에 임했는데  모든 무기가 쇼 윈도우 용이고 실제로 성능저하로 쓸 수가 없다면  그냥 개죽음 되는 것이다

 

군의 비리를 저지른 자는 아군을 죽이는 반란죄이고 반역죄이다

 

이들을 단순 경제사범 비리라고 할 수있는가  군은 국민의 영토와 생명을 지키는 최전방이다

 

군의 비리는 안죽어도 될 수만의 병사도 죽일 수 있다

 

군비리를 저지른자는 반란죄와 반역죄이므로

고로 사형에 처해야 하는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