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시는 해운 도사님께서 올해는 깨닫는 한해가 되라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다
아마도 현실의 깨달음, 자아의 깨달음, 인간에 대한 깨달음 등을 요구하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말씀을 받자와 하루하루 일상을 저녁에 되돌아보며 깨달음을 구해야겠다
도사님 말씀은 중용과 과유불급과 현실의 직시성을 강조 하신것 같다
열심히 갈고 닦다보면 자신을 발전시키고 그러다 보면 도사님께 인정을 얻는 덤도 챙길 수 있다
도사님 명심하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