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쩌구 저쩌구

요즘도 이런일이 ㅋ

칠봉인 2015. 4. 1. 22:33

 2015년4월1일

사촌형님집에 갔는데 점심먹고 가라 하기에 예 했더니

아 ~ 글쎄 오른쪽 밥을보세요 그릇도 크구먼 거기에 고봉으로 밥을 주신다 ㅎㅎ

국도 큰 사발에 가득 담아 오시기에 좀 적게 달랬더니 덜어내고 가져온게 사진의 양이다

내가 아무리 큰 일꾼이기로서니 이거야 원  ㅋ

 

 

집안 아저씨 참외밭

 

 

 

 

'기타 > 어쩌구 저쩌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주군 지도  (0) 2015.04.04
안방에서 구경하는 노르웨이  (0) 2015.04.02
주자가 말하기를   (0) 2015.04.01
날보고 하는소리 같으이  (0) 2015.03.29
智計妻羞(지계처수)  (0) 20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