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4월1일
사촌형님집에 갔는데 점심먹고 가라 하기에 예 했더니
아 ~ 글쎄 오른쪽 밥을보세요 그릇도 크구먼 거기에 고봉으로 밥을 주신다 ㅎㅎ
국도 큰 사발에 가득 담아 오시기에 좀 적게 달랬더니 덜어내고 가져온게 사진의 양이다
내가 아무리 큰 일꾼이기로서니 이거야 원 ㅋ
집안 아저씨 참외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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