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5월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원형마장 부지를 확보키위해 소나무를 옮겼다
내육체가 죽네죽어
한그루 한그루 로프로 묶어 포크레인으로 상차하여 옮기고 다시 식재할 부지에서 또 로프로 묶어 한그루 한그루 내려 자리잡아 심고
내가 생각해도 내 육체를 너무 혹사 시키는것 같아 미안타 육체야 미안 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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