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미일까

나는 두번 다시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평화야 말로 인류가 나아갈 길이다

이렇게 말로해서 전쟁이 안 일어난다면 인류 역사상 애당초 전쟁은 없었다

평화는 힘이 대등 했을때 유지된다

즉 착하게 살자 우리는 법을 지키며 사회성을 키우자 이렇게 교육 하건만 범죄는 일어난다

이런 범죄는 단죄해야만 일어나지 않는다

범죄를 막기위해 범죄는 나쁜것이다 나는 범죄를 원하지 않는다 이칸다고 범죄가 안 일어나는가

일단 제어력을 갖춘다음 평와와 범죄없는 사회가 가능한것이다

힘도 없고 현실적 능력도 없으면서 공자 가라사대와 같이 떠드는 소리는 순진하다 순진이 지나치면 무식이요 무식이 지나치면 저능아이다

힘도 능력도 없으면서 원론적이고 철학적인 소리만 하다가는 당한다

진정 전쟁을 원하지않고 상대에게 평화를 제의하자면은 자기가 강해야한다 상대방이 도발시 제어 가능한 힘이 있을때  평화가 구축된다

지금 우리정부가 아무런 현실감도 능력도 없으면서 북한 미국 중국 눈치만 보면서 현실을 무시하고 원론적인 소리만 하는것이 아니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