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를 분양 받으신 분들이 오셔서 수확했다 그분들 말씀 어휴~ 더버라 나는 농사는 죽어도 못 짓겠다
난 시집 잘간거 같애^^
텔리폰 여사님 말씀: 자기야 어디어디 나와 있어 무거버스리 못들고 갈것 같애
여사님의 자기말씀: 못들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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