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정 내 가족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

내가 기른 농산물 안전이 아삭아삭

안전한 먹을거리를 찿아 유통업체가 파는 농산물을 거부하고 산지 직거래나 직접 재배를 통해 식자재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뉴스에서 중국산 콩으로 만든 된장을 국내산으로 속였다는 뉴스가 보도 되는 등 먹을거리 파동이 이어지면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으로

소비자들은 농산물 산지로부터 직거래나 스스로 농산물을 키워 먹는 등 적극적인 소비 형태를 보이고 있다

 

산지에서 바로 받는 신선한 농산물

직거래는 다른 유통 채널에 비해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생산자가 자신이 생산한 식자재의 생산과정과 특징을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소통도 가능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주말농장에서 내 손으로 키운 가장 안전한 농산물

주부들이 아기의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대형마트의 유기농 코너를 이용 하지만 매번 이 농산물이 정말 유기농일까 하는 의문들을 갖곤한다

그래서 적극적인 주부들은 이유식에 자주 이용되는 호박과 당근 등은 물론 상추 ,부추, 깼잎 등 다양한 채소를 주말농장을 통해 재배하고 있다

물론 벌레도 생기고 손이 많이 가는 수고로움을 감수하면서도 "내가정 내가족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굳은 신념으로 주말농장을 통해 직접 재배한다

 

 

칠봉관광농장 홍보의 글

칠봉관광농장은 농장주가 생산한 농산물을 본인이 직접 수확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거니와 텃밭을 분양 받아 직접 기를수도

있다 더구나 1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과일들과 쑥, 산고사리, 더덕, 취나물, 가죽, 돈나물, 거자수물, 머구, 꿀밤, 두릅,오디,

보리수, 등 그야말로 농산물의 백화점이라 할 수 있다

본인만 부지런하면 다양한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더구나 숙박도 가능하여 온 가족이 사계절 낮과 밤의 농촌의 경관을 즐기면서 휴양 겸 주말농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칠봉관광농장의 큰 장점이다                

 

부가서비스

때때로 새까만 농장주가 하얀 이빨을 드러내며 친절한 웃음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