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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부러워하는 다섯가지

칠봉인 2018. 11. 18. 20:11

일본인들이 부러워하는 다섯가지

일본인들이 자기들은 도저히 따를 수 없다고  부러워하는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는 삼성전자이다.
삼성전자는 처음에는 일본으로부터 배웠다.
배워서 일본을 저만큼이나 추월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몇 해 전부터 일본의 전자 회사들 전체의 이익보다
삼성전자 한 회사의 수익이 더 높았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삼성전자는 일본이 도저히

따를 수 없는 회사로 인식하고 있다.

둘째는 인천공항이다.

일본인들이 한국 여행을 나서서 인천공항에 내리면
한국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 한다.

인천공항이 세계 공항 평가에서 10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니 그럴 만하다.

셋째는 여자 골프이다.

넷째는 거미줄처럼 깔려 있는 WiFi net이다.

한국의 인터넷망의 속도나 숫자에 있어

세계 제일인 점은 이미 알려진지 오래다.
시골 여관방에서도 와이파이망은 신속 정확하다.
세계 2등이 없는 1등이 한국의 전산망이다.

 

섯째는 한국 아줌마들의 파워이다.

일본 여성들은 순종형으로 자라서 착하고 순하다.
그러나 한국 아줌마들은 내인생은 나의것이다고 외치며 자라 거칠고 야성적이다.
단체로 다니며 목소리도 높고 행동에도 거침이 없어
일본 여자들을 그냥 밀치고 나간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한국 아줌마 패거리를 만나면 그냥 피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