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쩌구 저쩌구

웃음한번 크게 웃자

칠봉인 2011. 9. 14. 08:22

누구야

고등학생인 숙희가 야간자습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가고 있었다

골목길을 가는데 한 남자가 계속 뒤를 따라오는 것이었다 숙희는 겁이 났다

그때 마침 앞에서 걸어오는 아주머니가 있어 얼른 다가가  엄마를 만난척하며 말을 걸었다

"엄마 나 늦었지?"

이젠 괜찮겠지라고 생각한 숙희는 뒤따라온 남자의 말을 듣고 당황해 얼굴이 빨개졌다 뒤따라오던 그남자가 아주머니에게 말을 했다

"엄마 얘 누구야"

 

이달의 퀴즈

공무원, 경찰, 신문기자가 식당에서 만나 밥을 먹으면 누가 밥값을 낼까요

 

아시는분은 관제엽서에 정답을 적어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뭘 드려야 하는데 경제가 안좋아  그냥 답을 가르켜 드립니다

 

 

 

 

[정답: 식당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