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쩌구 저쩌구

칠봉산

칠봉인 2011. 9. 20. 15:44

푸른하늘, 맑은공기, 꽃이피네, 새들이 노래하네

웃는 농장주 얼굴 그리워라~ 칠봉산아

초롱초롱 별빛이 쏟아지는 네 품에 안겨보자

 

처음 가보고서 마음을 뺏긴 정다운 칠봉산, 마음의 칠봉산

아름다운 칠봉산에서, 칠봉관광농장에서

주말농장을 하며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몰아쳐도

변함없는 칠봉산의 품속에서 살으렵니다

나는야!  간다 칠봉산에

 

 

 

 

위 글은 홍보성으로 제작 되었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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