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맑은공기, 꽃이피네, 새들이 노래하네
웃는 농장주 얼굴 그리워라~ 칠봉산아
초롱초롱 별빛이 쏟아지는 네 품에 안겨보자
처음 가보고서 마음을 뺏긴 정다운 칠봉산, 마음의 칠봉산
아름다운 칠봉산에서, 칠봉관광농장에서
주말농장을 하며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몰아쳐도
변함없는 칠봉산의 품속에서 살으렵니다
나는야! 간다 칠봉산에
위 글은 홍보성으로 제작 되었음을 밝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