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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

칠봉인 2012. 2. 5. 16:55

스퀴시 코트규격 및 용어해설 squash 코트규격 squash 코트 국제경기모습 가로 6.40M, 세로 9.75M, 전면의 커트라인 높이 1.83M, 후면의 라인 높이 2.13M, 바닥에서 전면의 보드 상단 높이 0.48M, 벽면은 흰색 또는 흰색에 가까운 색으로 각 라인은 붉은 색으로 통일되어 있으며 폭은 5Cm를 넘지 않도록 규정되어 있다. 관객이 보기 좋도록 뒷벽(Back Wall)은 유리로 투명하게 하고 있다. 스쿼시 국제 대회나 큰 경기에서는 TV중계등 많은 관객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유리로 된 코트에서 게임이 치루어 진다. squash 용어해설 용어 해설 드롭 보통 상대의 타이밍을 뺏기 위해 구사를 한다. 즉, 상대가 코트의 뒤쪽에 있을 때, 볼의 속도를 죽여서 전면의 바로 아래에 뚝 떨어지게 함으로써 점수를 얻기위한 기술. 로브 보통은 공격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전면 주변으로 몰렸을 때 볼을 코트 뒤쪽으로 보내어 그 사이에 코트의 중앙 쪽으로 돌아가기 위해 쓰는 방법이다. 단, 로브를 구사할 때는 상대의 발리에 걸리지 않게 충분히 공을 높이 띄워준다. 보스트 [앵글] 친 볼이 Side Wall에 먼저 맞고 다음으로 전면에 맞는 Short이다. 보통상대가 뒤쪽에 있을 때 구사한다. 예외로써 앞에 있는 상대가 코트 전방에서 코트의 중앙으로 되돌아올 때 Drop Short와 함께 효과를 나타낸다. 리버스 보스트 [ 리버스 앵글] Reverse Boast(Reverse Angle Boast)를 치는 방법은 같지만 자신이 있는 옆 벽 근 처에서 반대쪽 옆 벽을 향해 치는 Short이다. 닉 벽과 벽이 만나는 지점으로, 튀겨져 나올 공의 방향을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 지점을 맞고 나오는 공은 받아내기가 어렵다. 보드 [Board] 유효한 스트로크는 전면에 설치된 Board의 윗 부분에 맞아야 하는데 Board는 전면 벽 하단부의 바닥으로부터 19인치 높이이며 함석판 띠로 가로로 설치되어 있다. 틴(Tin)이라고도 한다. 다운 [Down] 볼이 함석판에 맞는 경우. 게임볼[Game ball] 서버가 한 점 더 따면 그 세트를 이기게 되는 상태 매치볼 [Match ball] 서버가 1점을 더 따면 경기를 완전히 이기게 되는 경우 핸드인[ Hand in] 서버하는 선수 핸드아웃 [Hand out] 서버를 받는 선수 일컫음 렛[ Let ] 좁은 공간에서 경기를 하다보면 상대선수의 진로방해나 스트로크 방해등을 받게 되기 도 한다. 이럴 때 선수들이나 심판에 의해 렛이 불러지고, 심판의 판단에 의해 서비스 부터 다시 하게 된다. 낫 업 [ Not up] 경기의 규칙대로 서브나 돌아오는 볼이 보드 윗 부분에 맞지 않은 상태 아웃 [ Out ] 경기장 코트의 경계선밖에 볼이 맞거나 밖으로 넘어가는 경우. 또는 천장 부분에 맞는 경우 포인트 [ Point ] 핸드인 (Hand In)인 선수가 스트로크로 승리하는 경우 스트라이커 [Striker ] 볼이 전면 벽에 맞은 후 플레이 할 차례의 선수 Stop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킬때 Time 심판이 경기를 시작시킬때 터닝 [Turning ] 코트 뒤쪽에서 들어오는 공을 받아내기 위한 처리 방식 Club aksamo 에서 인용 하였습니다.

 

 

테니스와 스쿼시의 차이점

1. 경기장의 차이

우선 테니스와 스쿼시의 경기장 크기가 무쟈게 차이가 납니다.
아시다시피 스쿼시는 실내에서 하는것이며
테니스는 실외 코트에서 합니다



스쿼시 코트의 규격과 명칭 


원본 이미지를 보시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테니스 코트의 규격






















2.두 라켓의 차이점

 두라켓의 차이점은 크기와 소재 무게 이렇게 3가지로만 분류해서 큰차이가 납니다. 우선 스쿼시 라켓의 평균 무게는 가벼운것 110~140 정도 동호인들이 사용하고요

테니스 라켓은 가벼워야 250정도 하죠 그리고 크기 또한 헤드부분이 테니스 라켓이 훨신끄고 스쿼시 라켓 보다 강한 소재로 테니스 라켓을 만듭니다...

그리고 테니스 라켓으론 절대 스쿼시를 하실수 없습니다...



3.테니스공 스쿼시공 차이


테니스공은 많이들 보셨듯 사람 주먹만한 크기에 상당히 탄력성이 좋아 잘 튀기죠

다만 스쿼시공은 테니스공에 비해 1/3크기만하며 고무 재질로만 되어 있기때문에

시합구 같은경우 뜨겁게 달궈지기 전엔 상당히 튀기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아여

스쿼시는  테니스와 월핸드볼(wall handball:아이리시 핸드볼)을 혼합한 운동이랍니다. 

스쿼시의 공의 크기·무게 등은 차이가 있지만, 테니스처럼 중앙에 네트는 없고,

벽으로 둘러싸인 코트에서 벽을 향해 공을 쳐서 주고받는다는 점에서는 서로 같습니다.

'스쿼시'란 으스러진다는 뜻으로, 고무로 된 속빈 공이 벽에 세게 부딪쳤을 때에 으스러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 데서 비롯되어, 이것이 그대로 경기의 명칭이 되었던 것이죠. 

 

쿼시코트는 많은 변화를 격어 왔으며, 현재는 코트 안에서 밖이 보이지 않지만 밖에서는 코트 안이 훤히 보이는 특수 유리나 아크릴로 제작하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스쿼시코트는 대부분 특수한 판넬로 벽을 만들고 충격을 흡수하는 바닥으로 이루어진다.
코트벽과 바닥은 적색라인이 표시되어 있으며 앞벽 아래쪽 틴(tin)부분은 금속으로 만들어져 볼이 부딪치면 소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