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몇달만에 채소는 정말 잘 큽니다 고추와 오이 토마토
대도시 즉 광역시에서 온 사람들^^ 풀을 맨다나 어쩐다나 가만 있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영~
토마토와 가지 고추
상추와 쑥갓 삼겹살과 만나는 그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