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오라버니 요즘 멋드러지고 간드러진 노래가 나왔다 남자들을 환장하게 하는 가사와 간드러지는 목소리 그리고 노래 부를때 살짝 사알짝 지어보이는 애교덩어리 표정 그야말로 남정네들을 사로잡는다 (참고로 나도 남정네) 특히 다음의 가사가 나오면 뿅간다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 기타/음악교실 201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