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1차 수확

 어린 소녀들을 집단농장에 투입(?)하다니 농장주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

이쁜 딸래미와 그의 틴구들

 

 

 

 

 

속된 말로 더버서 돌아 가시는줄 알았슴다 수확의 기쁨(?) ㅋㅋ  수확의 고통^^ 

덥다고 웃통벗었다가 나중에 까끄러워 고생했슴

 

 이걸 또 상 중 하로 분류해야 함다 크응

 인력난으로 관리 소흘 흔적이 보임 내년엔 일등품만 나와야 할낀데(재은 생각)

 

 이분이 그 유명한 과일감별사(?) 감별 경력 2개월의 베테랑^^

 피부색은 태국이나 실제는 한국토종인 농장주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