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맛있게 찌는 방법과 보관 방법
`찜통용 냄비에 물 붓고 찜기 위에 감자 반 쪼개서 놓고 한 40분 정도 찌면됨.
`전자렌지 용기에 랩 씌우고 옆에는 도자기 컵(머그컵등등)에 물 반컵(감자가 굳어지는 것 방지)정도 넣고 10분정도 돌림.
`밥할 때 감자 넣고 같이 해도 됨.
`오븐에는 한시간은 둬야 함.
※ 감자의 비타민 C가 수용성이니 다 녹으니, 물에다가 퐁당 감자 넣고 끊이지 말라고 하는데....
`아래 지방에는 감자를 껍질을 까고 물에 넣고 삶으면서 한번씩 툭툭 돌려서
포실포실~ 하얀 가루 뽀얗게 붙어있는 찐감자 맛있어요~
`압력솥으로 감자 찌는 법- 감자 3-4개를 껍질 벗겨서 물을 1컵 정도(설탕1-2큰술에 소금 반큰술 정도 넣어 잘 섞어서) 붓고
뚜껑을 덮고 추가 돌기 시작하면 5분정도 있다가 불을 끈다. 불을 끄고 5분정도 있다가 강제로 김을 빼면 더 맛있다.
`냄비에 감자가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삶다가 삶아지면 남은 물은 따라버리고
불 위에다 냄비를 올린상태에서 식용유를 아주 조금 한 두방울 정도만 넣고 감자를 굴리면 됨.
`감자튀김 바삭하려면...
우선 감자를 썰어, 차가운 물에 한 10분 정도 담구어 전분을 뺀다.
건진 후 키친 타올로 물기 제거하고 기름 온도를 165도 정도로 튀기면 된다.
기름 온도가 너무 낮아도 눅눅해진다.
온도는 하나를 기름에 넣어서 2-3초 깔아 앉았다 올라오는 정도가 맞는 온도다.
또한 튀김 재료를 한번에 많이 넣어도 안 좋다.
`감자 갈기
감자 부침할 때(잘게 썰어 도깨비방망이나 믹서기, 분쇄기로 갈면 좋다)
처음에 갈기 힘들면 우유 약간 넣어서 갈면 된다.
거기에 양파로 넣고 기분나면 호박이나 당근도 넣고 갈면 더 좋다.
이렇게 갈면 너무 묽으니까 부침가루나 밀가루 약간 첨가해서 묽기는 조절하면 된다.
`깎아놓은 감자 보관법
설탕물이나 소금물에서 변색이 없다.
담가 놓았다가 나중에 드실 때 잘 씻어서 요리하시기 전 10분정도 물에 담궈 놓으면 소금이나 설탕 맛이 안 난다.
요리를 하다 까놓은 감자가 남는 경우가 있을땐
물에다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후, 물에 담가두면 3~4일은 색이 변하지 않으며
깐 감자를 보관하면 신선하게 보관 할 수 있다.
`감자 싹 안 나게 보관하려면
1.우선 누런 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는다.
2.특히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3.감자는 몇군데 구멍을 뚫은 검은 봉지에 담아서 서늘한 곳에 둔다.
<감자는 이렇게 보관방법>
1.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 보관 종이봉투나 바구니에 담아 어둡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둡니다.
특히 습한 곳에서는 썩기가 쉬우므로 건조하게 보관하도록 합니다. 햇볕이 드는 곳에 두면 싹이 나므로 주의하세요.
감자와 고구마는 저온에서 약하므로 냉장고에서 보관하지 않도록 하며 13-15℃ 정도가 보관에 가장 적당한 온도입니다.
2. 요리하고 남은 것은 냉장고에 잠시 보관 가능 요리하다가 남은 감자나 껍질을 벗긴 감자는
찬물에 담가 감자 표면에 있는 녹말을 제거하면 조리시시 부서지지 않고 눌어붙지도 않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녹말기를 어느 정도 뺀 다음에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고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오래 보관하면 갈색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먹도록 합니다.
요리하다가 남은 감자나 껍질을 벗긴 감자는 찬물에 담가 감자 표면에 있는 녹말을 제거하면
조리시 부서지지 않고 눌어붙지도 않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녹말기를 어느 정도 뺀 다음에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고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오래 보관하면 갈색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먹도록 합니다.
<팁>
`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하면 10분정도 단축.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고구마를 삶을 수 있는데, 이는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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