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5월7일
어느시골에 말 키우는 늙은 소년이 있었는데 말은 돌보지않고 한잔했는지 드러누워 자고 있다
그카다 말이 다가와 밟으면 안되는데...
이놈이 몽고말이라 생긴것은 무식해 보이나 상당히 영리해서 지가 배부르다 싶으면 울타리를 넘어 마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세월이야 가겠지요
말이야 지가 커는것이고 천하태평 늙은 소년
16년 5월7일
어느시골에 말 키우는 늙은 소년이 있었는데 말은 돌보지않고 한잔했는지 드러누워 자고 있다
그카다 말이 다가와 밟으면 안되는데...
이놈이 몽고말이라 생긴것은 무식해 보이나 상당히 영리해서 지가 배부르다 싶으면 울타리를 넘어 마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세월이야 가겠지요
말이야 지가 커는것이고 천하태평 늙은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