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멋진 여자를 만나 저녁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말에 태우고 저 들판을 달려 가고파
저 들판으로 가면 니캉 내캉 마음의 창을 열고
자 불이 붙는다 불놀이야~~~~아~~
두두둥 두두두둥
노을, 들판, 말, 나, 4가지는 있는데 여자가 없슈
나도 암말이 없슈
니나 나나 좀 그렇타
노을은 붉게 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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