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연서원을 찾아서 회연서원을 찾아서 檜淵書院(회연서원)은 1583년 한강선생이 후진양성을 위해 성주군 수륜면 陽亭鳳飛岩 기슭에 檜淵草堂을 지어 尊賢養士의 실현을 위하여 강론하던곳으로 1627년(인조 5) 서원이 되었고 1690년(숙종16) 12월 사액서원으로 칙령되었고 1871년(고종 8) 훼철되었다가 1974~1984년까..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11.13
SNS란 SNS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다. [SNS란] SNS란 무엇일까? 1. SNS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다.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약자입니다. 즉 사교적인 연결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네이버 블로그, 카페도 큰..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11.10
아전인수(我 田 引 水) 아전인수(我 田 引 水)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11.05
["아우,무식한게 차라리 낫겠다] ["아우,무식한게 차라리 낫겠다] "아우,무식한게 차라리 낫겠다.못 마시겠다. 우리 무식하고 말자" 하는게 아닌가. 하긴 블랙커피를 마신다고 모두 유식하면 무식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 부부는 무식할 정도로 큰 소리로 웃었다. 우리는 무식한 부부 내 남편은 건설현장 근로자다.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11.01
공자와 장자의 사이에서.. 공자와 장자의 사이에서.. 비록 공자가 성인으로 추앙받기는 하지만, 공자는 완벽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였다. "여자와 소인은 어쩔수 없다"고 한 발언은 그의 성차별 의식을 드러내고, 자신과 반대대는 주장을 한 제자를 다른 제자들 앞에서 뒷담화 했으며, 은근히 자기자랑을 많이 했다.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10.30
행복엔 나중이 없다 행복엔행 나중이 없다! 이 얘기는 어느 저명한 명사의 칼럼 내용을 인용한 글입니다. 어느날 명사는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 됩니다.” 그러자 청중들이..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10.28
조선시대 탐관오리와 국회의원들 누가 더 나쁜가 조선시대 탐관오리들 조차 경악을 금치 못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조선시대 탐관오리들이 저지를 뻔한 비리는 물론 그들도 감히 민망하여 하지못했던 비리, 특혜들을 모아모아서 아예 합법적으로 만들어 놓고 국민의 피를 빨아대는 기생충들 청문회 1호 대상자들인 그들이 청문회한다.. 기타/조국에 바란다 2017.10.23
남편과 부인은 왕과 공주가 아니다 아래 글은 어떤 할머니의 자서전에서 인용하여 살짝 각색한 것 입니다 아내가 남편보고 "내가 식모가 내가 너거 집에 식모살이 하러왔나 많이 배운 사람답게 매사에 조목조목 잘도 따진다 똑 소리난다 요렇게 똑소리나게 똑똑 살다가 가정이 똑 뿌러졌다 그 후로 그녀는 이 남자 저 남자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