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쩌구 저쩌구

마씨 집안과 우씨 집안의 미모대결

칠봉인 2015. 6. 1. 21:34

마씨 집안과 우씨 집안은  까마득한 옜날부터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주장하나 현대에 이르기까지 승패가  판가름 나지 않았다

이제 우리가 이 두 집안의  미모 싸움에 종지부를 찍어줘야 한다

억울한 집안이 없도록 잘 보시고 신중한 판단을 ...

 

 

 

 

자 ! 여러분은 누구에게 한표를...

투표를 하지 않는자

그대는

말을 탈 자격도,  소고기를 먹을 자격도

스스로 포기하는 자입니다

적극적으로 투표 합시다  신중하게 생각해서...

 

여러분의 신성한 한표가 이 두 집안의 해묵은 싸움을 종식시킬 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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