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에 대한 의견]
서울시장은 어느 개인이 나 시장 할래 해서 된 것이 아니고 막대한 세금을 투입하여 시민이 선출한 것인데 서울 시장자리가 개인 일하는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뭐 서울시라는 회사에 취직 했었나 ? 시장이 임기 중간에 자기 주장 안따른다고 나 관둘래 하고 관둬 버린다 허허허
시민이 선출하는 시장은 어느 누구라는 개인을 뽑았다기보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시장을 선출한 것으로 봐야 하는데
본인 비용도 아니고 세금을 사용하여 선거를 치렀는데 그리고 어쨌든 다수가 선택하여 시장이라는 공인이 됐는데 무슨 회사 사장처럼
자기 뜻을 안 따라준다고 지 맘대로 중간에 나 관둘래 한다 시간을 내서 자기를 뽑아준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 생각은 전혀 하지않고 찍은사람 병신만들다 못해 그 많은 사람 다 무시하고, 그카고 공약 보고 뽑았는데 공약은 다지킨건가 그때 공약에 중간에 내맘대로 안되면 관둔다는 공약이 있었나 (혹시 그때 저를 뽑아주시면 끝까지 서울시를 위해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이카지는 않았는지 가물가물하네) 선거로 된 사람이 자기뜻되로 안 따라 준다고 지 맘대로 이제와서, 그라마 나 안할래 카마 유권자들은 일종의 사기를 당한 것인디 허허허허허허
차라리 남자답게(?) 선거할때 나 안뽑아주면 대한민국 국민 관둘래 했으면 우와 멋쟁이다 캤을낀데
정 관둘려면 논리상으로는 시민들이 뽑았기 때문에 시민들한테 물어 봐야할 사안인데 왜? 개인신상자리가 아니고 세금을 사용하여 시민들이 뽑은 공인이기에, 그라마 아예 출마를 하지 말든가 아이들 장난도 아니고 내주장을 안 따른다고 그라마 나 관둘래 이게 통하는게 대한민국 정치다 ㅋㅋㅋ 무슨 장난하는것 같다 내가 보기엔
앞으로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등 선거직 뽑을때 "중간에 니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그만두기 없기" 각서를 받고 ㅋㅋㅋ 만약 관두면 당초 선거비용과 이후 보궐 선거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시키기 요런것도 법으로 정해 놔야 된다 왜? 지극히 상식이지만 이게 안 통하는 나라이니까
내가 대성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데 회원들이 때때로 나를 비난하고 내 뜻을 안 따른다고 해서 내가 그라마 나 회장 안해 우쒸~ 하고 관둬 버린다 허허허 내가 생각해도 웃긴다
하다못해 선거에 공금 한푼도 안드는 계모인 회장도 당선되면 그라마 안되는데 회장으로 선출 되었으면 다소 지맘대로 안돼도 조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임기를 마쳐야 되는데 허허허허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웃습다 코메디다 개콘을 너무 봐서 온국민이 코메디언이 되었나
개콘을 없애자^^ 못해 묵겠다 보다 더 큰어른이시다 못해 묵겠다파는 그래도 말로만 했는데 이분께서는 과감히 실행하셨다
언행일치 정치인의 1호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짝짝짝
대통령 : I ~SEE 내 맘되로 안되네 나 관둘래
국회의원: 우쒸! 이거 생각보다 재미없네 나 관둘래
군수: 의원이 너무 따져 머리아프네 나 관둘래
이사람들 선출할때 들어가는 선거 바용은 누가 낸건데 자기들이 자기돈 내고 했었나 그리고 이사람들이 개인 일하는 사람들이가 그래도 국민이 뽑은 공적인 업무를 보는선출직인데
[이 사건의 아쉬운점]
철없는 정치인이 중간에 그만둔다 카마 여.야가 모두 나서서 막대한 세금이 소요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정치인) 선거하러 가라고 홍보하여 시민이 개인시간 죽여가며 선거 해서 뽑은건데 그리고 공적인 업무를 하는 중요한 자리니까 , 니가 수많은 정책중 하나가 니 뜻대로 안된다고 중간에 니맘대로 그만 둔다 카마 안되는기라 하고 여야 정치인들이 말려야 하거늘 여당은 즉각 사퇴니 9월 사퇴니 해쌌코 야당은 즉각 사퇴 해야 된다 카고 완죤히 수준이 그나물에 그밥이다 선거비용 정치인이 모금해 내실라우~ 국가적 낭비 우쨀라요 나랏돈은 정치인 맘대로 쓸라고 여야 합의 했심니꺼 (속마음: 아마 했겠지 저걸둘만 오케이 하면 대한민국 맘대로 해도 된다고 도장찍고 공증 받았겠지^^ 저거끼리)
가만히 보면 여야가 국가와 국민을위해 움직이는 단체가 아니라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처럼 자기당이나 조직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 같다
세싸움도 더러하고 이건 정당이 아니라 고도의 고급기술을 구사하는 이익 집단이다 우리나라도 빨리 정당이 들어서야 될낀데
노래나 한곡조 뽑고 갈란다
똑같애 똑같애 똑 같아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여야가 여야가
또~옥 가~았타요( 이 노래는 4분의 4박자로 씩씩하게 행진풍으로^^)
*관둘래 재판부의 다수의견: 선거직이라는 것은 평양감사처럼 임명된 것이 아니고 세금과 국민의 시간을 쓰가며 투표해서 나온 것이기에 지멋대로 중간에 관둔다 카면 안되는 걸로 판단됨, 따라서 당초 선거비용과 보궐선거비용은 마땅히 관둘래씨가 부담해야 함이 전체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