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孔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8.29
저승을 우리 영토로 만든 과학자들 ◇ 저승을 우리 영토로 만든 과학자들 ◇ 섬을 뜻하는 한자를 보자. 섬 도(島)는 바다에서 새(鳥)가 앉아있는 산(山)이고, 섬 서(嶼)는 도(島)에 더불어(與) 있는 산(山)이다. 둘을 구분하는 기준은 사람이다. 사람이 살 수 있는 큰 섬은 도(島), 살 수 없는 작은 섬은 서(嶼)다. 그래서 도서(島..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8.25
中國人들의 生活哲學 中國人들의 生活哲學 人生이란.... 沒錢的時候,養豚 When without money, keep pigs. 돈 없으면 돼지들을 키운다. 有錢的時候,養狗 When have money, keep dogs. 돈 있으면 개들을 키운다. 沒錢的時候,在家裡吃野菜 When without money, eat wild vege at home 돈 없으면 집에서 야채를 먹는다. 有錢的時候, 在酒..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7.29
세계 최고령 157세 할머니의 장수비결 세계 최고령 157세 할머니의 장수와 건강비결은 여주(쓴오이)!! ★ (인도네시아) 157세 할머니 6월29일(화) P.M 6:50~ 방영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 최고령자는 프랑스의 122세“잔느 루이 칼망”할머니. 그런데! 기록을 30년 이상 뛰어넘은 157세의 할머니가 생존해 있다?! 도저히 믿기 힘든 이야기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7.22
윤봉길 참으로 대단한 분 매헌(梅軒) 윤봉길(尹奉吉)의사 親筆 출사표 공개 윤 의사 친필 '출사표' ..의거 전 백범에게 보낸 결의와 각오 "23세,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우리 압박과 우리의 고통은 증가할 따름이다 나는 여기에 한 가지 각오가 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뻣뻣이 말라 가는 삼천리 강산을 바라보고만 있..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7.16
말 교육 수료 2016.06.28-2016.07.02일 4박5일간 경상북도에서 후원하고 한국마사회에서 시행하는 제주도 말 교육을 다녀왔다 휴식시간에 잠깐 교육기간동안 나를 태워준 말 고마우이 말 워킹머신 실습하는 동기들 ㅎㅎ 제주마와 함께 요것이 40억에 씨종마로 마사회에서 구입했다는 종마 메니피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7.03
콩나물 교실의 추억 콩나물 교실의 추억 1970년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이는 100만7천 명에 달했다. 학생 수가 워낙 가파르게 증가하다 보니 학교를 새로 짓고, 교실을 증축해도 수요를 따라잡지 못했다. 초등학교를 마친 어린이들이 상급학교로 진학하면서 초`중`고로 이어지는 과밀학급 연쇄반응을 몰고 왔..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6.17
유비무환(有備無患) 유비무환(有備無患) ● “트럼프 지더라도 트럼프 현상’ 남아… 동맹국 부담 늘어날듯” ▶ 제럴드 커티스 미국 컬럼비아대 명예교수의 전망 (동아.2016-05-14 ,서영아 특파원) “미국 대선에서 설사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지더라도 미국은 과거보다 동맹국의 부담을 요구하게 될 것..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6.16
정도전의 출생과 업적과 정치 삼봉 정도전의 출생과 업적과 정치◈ 삼봉정도전은 조선 개국의 핵심중에 핵심이였다. 조선개국의 얼굴이 이성계(태조)라고 한다면 삼봉정도전은 두뇌였다고 할 수 있다. 일찍이 정도전은 이색의 문하생으로 정몽주,이숭인과 동문수학 할 때부터 그 재질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의 어..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