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위복 정글을 여행하던 왕이 코코넛을 자르다가 실수로 자신의 발가락을 잘랐다. "놀라운 일이로군요. 행운의 징조입니다" 예언자가 소리쳤다. 예언자의 말에 화가난 왕은 그를 구덩이 속에 던지고 떠나 버렸다. 다음 날 왕은 신전에 바칠 제물을 구하던 식인종 부족에게 포로로 잡히게 되었다...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4.04
문익점(文益漸) 목화 이야기 문익점(文益漸) 목화 이야기 문익점은 고려 말인 1329년(충숙왕 19)경상남도 산청에서 문숙선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영특하기로 소문난 문익점은11살 때, 충청도 한산으로 가서 이곡 스승에게 글을 배웠고 32살 때인 1360년에 과거에 합격하여 김해부 사록이라는 벼슬을 받았습..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4.01
빠삐따 나이가 들수록 <빠삐따>를 지키자 모임에 가면 여러가지 건배사가 있다. 나이가 들으니까 한 동안 <99 88 234>(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만 앓고 死'4'자)가 유행하더니 장수가 축복인가 저주인가에 대한 인식이 번지자 이 건배사도 시들해 졌다. 다음에 나온 것이 인생에 대한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3.31
世態諷刺 定理(세태풍자 정리) 世態諷刺 定理(세태풍자 정리) 1. 방귀를 표현하는 말들 1글자 // 뽕. 2글자 // 방귀. 3글자 // 똥트림. 4글자 // 가죽피리. 5글자 // 화생방 경보. 6글자 // 골짜기의 함성. 7글자 // 계곡의 폭포 소리. 8글자 // 쌍바위골 비명 소리. 9글자 // 내적 갈등의 외적 표현. 10글자 // 보리밥의 이유 없는 반..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3.29
농장의 혁신 공약 칠봉관광농장 혁신공약 1 번영을 농장의 第1位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번영계획을 재정비 강화한다. 2 관련법규를 준수하고 기관과의 협력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선진 관광농원을 위시한 농업단체들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한다. 3 칠봉관광농장의 모든 비경제적..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3.24
친구들에게 물어봄 친구야 솔직이 말해봐라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에 비례대표제가 뭐꼬 참 황당하기 짝이없는 말이고 요상하기 그지없는 제도다 민의를 대변해야하는 국회의원을 당에서 뽑는단다 온갖 특권과 혜택을 다 누리더니 천하의 어느 국가에도 없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제도까지 만들어 공천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3.22
집(家)의 명칭 용도 집(家)의 명칭 용도등 1. 용도별 구분 우리나라에서 전통 가옥이나 건축물을 지칭하는 말로는 대개 다음과 같다. 즉 闕(궐) 宮(궁), 殿(전), 閣(각), 舍(사), 家(가), 屋(옥), 堂(당), 齋(재), 院 (원), 軒(헌), 祠(사), 亭(정), 臺(대), 室(실), 廳(청), 房(방), 宅(택) 등이 있다. ▣ 闕(궐) 大闕(대궐) 왕..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