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5일 쌀을 싣고 배달민족의 후예답게 배달을 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구,성주로 나는야 간다
정미소에서 도정한 쌀
배달 도중 힘을내려면 이런 과일들을 싣고 다니면서 먹어줘야 한다
지게차로 20kg포대 총 120포를 싣고
나는야 간다 배달하러....
"일하는 기쁨은 나의 보람" 이캐싸면서 열심히 배달한다
저녁때가 되니 11포 남고 배달이 완료 되었다 저 발통달린 구르마가 나를 억수로 도와준다 ㅋ
한가마니 얼마입니까
80kg기준 190,000입니다 그랬더니
어떤 분은 어~ 싸네, 어떤 분은 비싸네 각양각색이다
배달하는 집도 어떤 고객님은 같이 도와주시고 어떤 고객님은 팔짱만 끼고 계시고 여러곳을 다니다 보면은 느끼는 점이 많다.
내일 또 100포정도 배달하면 당분간 배달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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